Wednesday, May 15, 2013

본전시 참여작가 작품 - Beth Lo


  
중국태생으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입니다.
중국출신으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하네요.
그래서 그런지 이 작품도 same이라는 한 단어를 한국어, 일본어, 중국어와 같이 나열하며
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.
 
인형들이 너무 귀엽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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